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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어머니랑미술놀이] 마블링 물감으로 태양계만들기카테고리 없음 2020. 3. 11. 11:38
평소에 만질 수 있는 물감 대신 독특한 물감으로 미술놀이는 어떻습니까?마블링은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성질배수성을 이용한 미술 표현기법입니다.보지 못한 모양이 매번 나쁘지 않고 나쁘지는 않다.아니,우리아이들의상상력,호기심이생겨서나쁘지않습니다.마블링 물감으로 우주 태양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<준비물> 마블링 물감, 꼬치, 이쑤시개, 재활용용기, 흑지, 풀, 가위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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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링 물감, 종이만의 오리지널 스토리, 멋진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. 기대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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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 활동 전에 우주·태양계 관련 책을 찾아봤어요.지구 친구들은 (수성, 금성, 지구, 화성) 작지만 무게가 많이 본 걸까 목성들은 (목성, 토성, 천왕성, 명왕성) 크기가 크지만 무게가 작아 본인에게 간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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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글거리는 태양을 그렸어요. 당신이 뜨거워서 딱 가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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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직 폼이 있어서 잘라줬어요. 행성을 만들어서 위에 붙여주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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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용 용기에 물을 반 정도 넣고 원하는 색상의 마블링 물감을 뿌려주세요.아! 잘 썩게 흔들어서 써야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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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젓가락 등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보세요.어린이가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놓아주세요.당신들은 신기한 듯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에 신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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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블링 물감으로 이것저것 한참을 그려서 "엄마, 이건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같다"며 집에 있는 책을 찾아왔어요.정스토리 닮았어요.아이들의 관찰력에 다시 한번 놀랍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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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게를 사용하여 들어 올렸더니 종이에 물감이 흡착되어 저렇게 모양이 나왔습니다.다른 용기에도 마블링 물감을 뿌려서 잠시 그려서 종이에 대고 찍고 또 찍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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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놀이를 할 때 재활용 용기를 꼭 활용해 보세요.어떤 미술 용품보다 유용하군요.자유롭게 잠시 그렸다가 준비한 종이에 찍어드릴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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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양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고 오로라 같다고 신비롭대요. 저도 처음 sound염료라서 여러장 찍어보았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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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인쇄한 종이를 잘 감아 주세요.어때요? 벌써 우주 여행을 하는 것 같지 않나요?조금 두꺼운 종이로 사각 틀만 물감을 묻혀 액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.종이 대신 천이 본인 무 등에 붙여도 흡착이 쉽고 깨끗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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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세의 동생들도 염료 꼴찌까지 놀고 종이에 찍어 대고 고한 참고 놀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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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계의 8개의 행성의 특징도 스토리를 하면서 둥글게 잘라 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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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 하나에 검은 도화지를 붙여주었어요.잘라둔 매직폼 목공풀로 붙여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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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라놓은 행성을 붙여줄게요.상자 없이 검은 도화지에 잘 붙여주셔도 사고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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궤도도 그려주시고 행성 이름도 지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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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을 켜고 순서대로 행성을 켜주세요.어머니, 어릴 적 과학 시간을 잊지 않으셨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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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, 김, 땅, 불, 나무, 흙, 천 하고 이름(명왕성은 2006년부터 명왕성이 퇴출되었습니다. 크기도 작고 일정한 궤도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.알고계셨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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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만들었던 아폴로 초호의 종이 모형도 태양계에 들어갔지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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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계인 모형도 가져와서는 각 행성들 탐사 중이랍니다.태양과 가까운 행성은 매우 뜨겁고, 먼 행성은 매우 춥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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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와 만들어 본 태양계입니다.지구에 푸른 바다를 만들지 못했다며 유감이었지만, 신비롭게 느껴지는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"우주선, 외계인을 만들어 보다 즐겁게 태양계 여행을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.^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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